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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건강 위솔보 후기 및 감초 효능 알아보기

by 보이져1호 2020. 10. 4.

 

국민의 25%가 겪는 위장 질환

 

위장 질환은 한국인의 25% 정도가 겪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과도한 사회적 스트레스와 늦은 취침, 불규칙한 식사, 잦은 음주등은 위를 망치는 습관 입니다. 우리나라의 25%가 위장 질환을 겪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소화불량 및 복부팽만감등이 있으며 수면 방해로 까지 이어져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문제가 되는 증상은 위 소화기 질환 입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세계보건기구가 1급발암물질로 지정한 균으로 우리 몸에 매우 해롭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장 벽에 기생하면서 위염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어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위장문제 해결책은 약방의 감초? feat. 동의 보감

 

감초

 

Glycyrrhiza

 

 

감초는 설탕의 30~50배에 달하는 단맛을 지녔습니다. 감초는 한방 약재에서 꼭 필요한 약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쓴 탕약의 맛을 바꿔줄수 있기 때문에 항상 들어가기도 합니다. 어디에나 꼭 끼는 사람을 뜻하는 약방의 감초 라는 말도 여기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감초는 다른 약재의 독을 해독 해줍니다. 또 약재들을 융합하고 조화시켜 효능을 극대화하는 역할도 한다. 이 때문에 감초를 국로라는 이름으로도 부릅니다. 감초는 성향이 다른 약재들을 서로 조합하여 융합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동의보감에도 감초의 효능이 적혀 있습니다. "감초는 온갖 약의 독을 풀어준다. 72가지 석약과 1200가지 초약등 모든 약을 조화시켜 약효가 잘 나타나게 해준다. 또 오장육부의 덥고 차가운 기운을 다스리고 혈맥을 잘 통하게 만들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피부를 좋아지게 만든다."

감초의 또 다른 효능은 위장보호 입니다. 동의보감에도 감초는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며 위궤양에도 효과가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또한 서양에서도 소화불량 등 위장 질환에 오랫동안 감초를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의 의학에서도 감초의 이러한 특징들은 밝혀지고 있습니다. 감초추출물이 위 보호를 하면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제거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위솔보 감초추출물 글라브리딘 5.4mg 함유

 

 

위솔보 주요 함유(아연,프로바이오틱스,감초추출물)

 


위솔보는 위에서 설명한 감초추출물을 함유하여 만든 건강기능식품 입니다. 감초추출물의 핵심성분으로 알려진 글라브리딘은 헬리코박터균의 증식을 억제시킵니다. 또한 위 점막을 보호하여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위솔보에는 글라브리딘성분 뿐 아니라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을 함유하였습니다. 장 건강과 함께 프로바이오틱스로 면역 대사에 도움을 주도록 만들어진 건강기능식품 입니다. 또한 소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 양배추동결건조분말과 파파야분말, 파인애플분말 등이 첨가 되어 있습니다.





위솔보 가격 및 후기 보기

 

닥터아돌 위솔보는 홈페이지와 스마트스토어 에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유통을 늘리지 않고 본사에서만 판매를 하여 가격 정책이 잘지켜지고 있습니다.  

 

위솔보는 N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가 되고 있다.

 

위솔보는 한박스에 90포가 들어 있습니다. 한 포당 3g이며 하루 3번 섭취가 권장됩니다. 즉 한박스는 한 달치 복용량 입니다. 가격은 한박스당 43,000원 이며 온라인 판매처 모두 동일 합니다.

 

 

위솔보 N쇼핑 후기(높은 후기와 평점을 나타내고 있다)

 


건강검진 결과 위가 많이 상해서 위상태가 좋지 않아 검색해다가 위솔보를 알게되었습니다.  전 식후 먹는데 속이 편하고 부담없이 좋습니다. 엄마도 사드렸어요.



위가 안좋인 소화력도 떨어져서 고민하다 위솔보를 알게되서 구매했어요. 미숫가루같은 고소함이 먹기불편함 없게하네요^^ 속편함을 느낄수 있어서 주위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있습니다.



먹은지 이틀만에 달라지는걸 느꼈습니다. 복용 이틀째날 저녁에 먹는걸 깜빡해서 밤에 좀 늦게 먹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위가 빈속에 운동을해서 아프더라고요(보통은 아침에 그 전날 저녁 먹은 것도 소화가 안되서 배가 더부룩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가 고파져서 밥을 먹은건 처음이에요!

어제는 복용 4일째였는데 어제 저녁에 과식을 했더니 조금 소화가 더디되는거 같았긴 했지만 제가 워낙 소화력이 떨어져 있는지라ㅜ 저녁에 조금이라도 많이 먹으면 아침에 더부룩 하거든요ㅠㅠ 그거 없는게 너무 좋습니다! 화장실은 원래 하루에 한번 꼬박꼬박 갔었지만... 이틀에 한번 정도는 화장실 두번 가는거 같아요~ 저한테는 효과가 너무 좋아서 매달 재구매해서 먹으려고요~!

아 맛은 첫맛은 달달한 곡물가루 먹는것 같이 괜찮은데 끝맛이 약간.. 박카스맛...? 향? 그런게 있어요. 가루라서 먹기 편하게 돼있고 컷팅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위 글은 미래한국과 조선일보의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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